네스홈에서 도착한 블랙와치 린넨으로

피부병때문에 털을 밀어버린 코비에게 옷을 만들어줬어요^^

외출할때만 입힐 용도로 만들었는데

때가 때인지라 뜻하지않게 코비에게 추석빔이 되었네요~ㅋㅋㅋ

 

연휴동안 먹일 약이 없어서 미리 진료받으러가면서 입혔더니

왠일로 이녀석 얌전히 입고있더라구요~ㅇㅎㅎ

 

호기심 만땅 코비양...병원에서도 가만있질 않아요...ㅡㅡ;;;

 

진료를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간선도로변 산책로에 들러 놀다왔답니다~

퇴근후에 캄캄할때만 가다가 낮에오긴 첨이었어요~ㅎㅎ

 

 

줄꼬인거 보이세요? ㅋㅋㅋ

하도 빨빨거리는 녀석때문에 꼬인줄을 풀어도 금방다시 저리되요..;;;

 레스코 #42 쇼리드줄 이랍니다^^ 

가까운곳에 사시는 클로에오빠님이 주신거예요~

애들 까불면 목이 줄에서 쏙 빠지는 분들도 있다고하던데

코비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튼튼하게 넘 잘쓰고있어요^^

 

 

 

\"언니 나 목줄 풀러주면 안될까???\"

 

애처로워서 잠시 풀러줬더니

어떻게 할 새도 없이 물에 들어가버리는 코비양입니다......OTL

 

 

 

새옷 입은 첫날 옷을 이리 뭉개버린 코비양....;;;;

그래...머..너 잼있었으면 됐다...

근데 그 물에 들어가서 또 가렵다고 긁기만 해봐라....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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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 많아서 좀 복잡해보이는데 별로 안어려워요~

발끼우는 구멍을 맞출 자신이 없어서 멜빵형식으로 궁리해 만든건데

만들기도 간단하고 입히기도 쉬워서 대만족하고 있답니다 ㅎㅎ

 

 

 

 

도움되실까해서 도면도 올려봅니다~

시접은 제외한 도면이니까 원단재단하실땐 가장자리로 1㎝ 이상 시접남겨주시는거 잊지마시구요~^^

 

 

 

 

 

봉틀이 초보가 이거 만든다고 대체 몇시간을 머리싸매고 궁리했나 몰라요~;;;
퍼가시는 분들~~ 댓글한줄쯤은 남겨주실수 있죠? ^^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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