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종류를 세밀하게 따진다면 수천가지나 될 터이지만
그렇게 많은 종류를 조사할 자신은 없고 .. ㅋㅋ
자주 들었다 싶은, 주변에 많은 그런 고양이들만 조사해 보았다.
고양이는 알면 알수록 매력있는 동물 중의 하나!!!
이제부터 함께 살펴보자.

노르웨이지안 포레스트
(Norwegian Forest Cat)
노르웨이 숲이 발상지라 전해지는 이 고양이는 오랜 역사를 가진 북유럽 집고양이가 조상이다.
바이킹을 떠오르게 하는 튼튼한 몸과, 추위를 견딜 수 있는 긴 털로 덮여 있다.

러시안 블루
(Russian Blue)
청회색의 단모종으로, 북부러시아의 아칸젤 섬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있다.
외형적인 특징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짧고 선명하며 청색의 털을 가졌다는 것인데,
무늬가 없고 털 각각에 은색이 돌아 털이 윤이 나 보이게 한다.
이 털은 쓰다듬거나 핥은대로 형태가 남는다. 머리는 브이자형으로 눈은 연두색이다.
몸은 탄탄하고 날렵하며 단단한 근육질이다. 러시안 블루의 성격은 온화하고 조용하다.
애정이 많은 고양이라 주변과 잘 어울린다.
집의 분위기에 민감하기 때문에 주인이 우울하면 얼굴을 쓰다듬어 우울함을 달래주기도 한다.

맹크스(Manx)
맹크스(Manx)는 중간 크기의 고양이로 맨 섬이 원산지이다. 꼬리는 짧고 몸통은 짧고 둥글다.
궁둥이가 높다. 걸을 때는 궁둥이를 흔들며 토끼 같은 걸음걸이를 한다. 털은 광택이 있고 색깔과 눈빛이 다양하다.

버먼(Birman)
몸집이 크고 강한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털이 많은 꼬리와 짧은 다리를 가진 크고 길쭉한 체구의 고양이이다.
둥근 머리에는 굽은 코와 푸른 눈, 둥근 귀가 있다.
털은 길고 부드러우며 발목 부분은 항상 흰색의 털로 덮여 있고, 미얀마가 원산지이다.
'성스러운 고양이'로 전해지며, 버마의 사원에서 길러지던 고양이었다.

브리티시 숏헤어
(British Shorthairs)
생후 3~5년 자라며, 체중은 4~8kg된다. 짧고 굵은 목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며
가슴부분이 넓고, 앉은 자세에서 가슴 부분이 넓다.
눈은 크고 볼살이 많아 심술궂어 보이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조심스럽고 순한 성격으로 인내심이 강하며
자신의 요구를 강하게 어필할 줄아는 것이 특징이다.
기분 좋을때는 꼬리를 살살 흔드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샴(Siamese)
시암고양이라고도 하며 고양이계의 여왕이라고 불린다.
호리호리하고 날씬한 몸매에 털이 짧고 가늘고 길며, 머리는 삼각형이고 목은 비교적 길다.
귀도 삼각형으로 크며 위를 향해 쫑긋 세워져 있다.
뒤다리보다 앞다리가 길고 꼬리는 길되 끝은 가늘다.
공격적인 경향이 있고 예민한 편이지만 수다스러워서 주인에게 말을 많이 걸고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는 것을 좋아하고, 질투가 많고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한다.

스코티시 폴드
(Scottish Fold)
스코트랜드의 어느 농장에서 양치기가 발견한 고양이로 발견후 고양이협회로부터
챔피언쉽 지위를 부여받으며 순종으로 인정받았다.
이 고양이는 접힌 귀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태어날 때는 곧은 귀를 가지고 태어나서
3~4주후 귀가 접히는지 여부가 결정된다.
체형은 둥굴고 통통하며, 털은 짧고, 크고 동그란 눈을 가지고 있다.
성격이 매우 부드럽고, 적응력이 좋아 낯선 환경에서도 겁먹지 않는다.

스핑크스(Sphynx)
캐나다에서 발견된 고양이로 털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 아주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아메리칸 숏헤어
(American Shorthairs)
이름그대로 아메리카에서 발견된 북아메리카의 몇 안되는 품종이다.
이 품종은 3살이 넘어서도 자라는 경우가 간혹 있으며
머리모양이 크고 둥글고 볼이 통통하다. 목은 짧은 편이며 눈은 크고 밝다.
털은 단모종이며 색은 다양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줄무늬(태비)를 가지고 있다.
워싱 캣(사역고양이)라고도 불린다.

엑조틱(Exotic)
테이베어를 닮은 애교 있는 얼굴에 폭신폭신한 털로 덮여 있는 약간 통통한 이 고양이는
페르시안에서 태어난 단모종이다.

페르시안(Persian)
긴 털을 가진 장모종의 대표적인 품종으로 가늘고 길고 풍성하다.
털의 색깔과 무늬의 모양에 따라 페르시안의 종류를 구분하는데 매우다양하다.
(페르시안 친칠라도 페르시안의 한 종류입니다.)
얼굴은 넓고 둥굴둥굴하며 뺨은 볼록하고 두 눈 사이가 조금 멀다. 코는 폭이 넓고 짧다.
(사진이 좀 안예쁜데;; 실제론 공주님 분위기 풍기는 멋진 녀석이다)

터키시 앙고라
(Turkish angora)
장모종 고양이중 유럽으로 가장 먼저 전해진 고양이로 흰 고양이로 유명하다.
물론 다른 색도 있지만 흰색이 유명하다. 털이 길고 체형은 늘씬하며 얼굴은 뾰족하고 귀는 크고 밑이 넓으며
눈은 호두모양인데, 오드아이를 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다.
고양이 중 가장 영리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상냥하고 정이 많고 충성심이 강하다.
활달하고 성미가 급한 편이며, 장난을 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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