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PM11 고슴도치 분양.
부랴부랴 친구집에 찾아가 까만색 고슴도치를 분양받았다.
7만원.
원래 고슴도치 몸값은 14~15만원 정도 한다고 한다.
난 친구라는 이유로 반 값에 ..
사실 수능끝나고 이 아이를 사려고 했는데
그 땐 추워져서 고슴도치가 얼어 죽는다고 한다.
워낙 추위를 잘 탄다고 하니... ㅇㅅㅇ
막 분양받았을 때 크기가 작았었다. (나름)
근데 지금은 많이 무거워지고 크기도 커졌다..
친구의 말로는 이제 더이상 크지 않는다고..
이름 : 꼬슴이 (태어난지 3개월)
성별 : 수컷
겁 많고 깔끔 떠는 건 아빠를 닮았고
얼굴과 몸 색깔, 먹는 거 좋아하는 건 엄마를 닮았다.
꼬슴이 아빠가 겁 많은 데다 성격이 까칠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까칠하긴 커녕 오히려 소심하다.
아직도 내 눈치를 살살 보고 있다. (별로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후니혀니네 집 코끼리 오늘의 사용방법 바람골 려니 꿈을 찾아 헤매다 꿈꾸는 부엌떼기 고365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한사람의 꿈 포스터스텐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