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털은 어름에는 더위와 겨울에는 추위를 먹는 중요한 의복이다.

그러므로 개를 기르는 사람은 털 손질이 중요한 일 중에 하나. 품종을 떠나 하루에 한번은 손질을 하고 빗어주어 길들여 주어야 한다. 특히 장모종은 엉키기 쉬우므로 털손질이 중요하다.

빗질은 강아지의 경우 털갈이할때 빠지는 배내털을 제거하고 성견이 된뒤의 털갈이때 나오는 노폐물을 제거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실내견일 경우 한달에 2번이상 목욕을 시키지 말고 여름에는 겨울보다 자주시켜주어야 한다. 목욕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젖은 수건을 이용하여 닦아주어도 좋다. 샤워기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씻기는 것이 좋고 목욕후에는 가급적 빨리 털을 건조 시켜준다. 간단히 적어놓은 것은 일반적으로 해주어야 할는것들. 계절마다 관리하는 방법이 차이가 있다는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계절별 애견관리 - 봄

따스한 봄은 기온이 상승하며 자율신경이 자극되어 혈액순환이 원활해 지는 때이다. 따라서 춘곤증을 느끼기 쉽다. 적당한 운동과 함께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봄이되면 디스템퍼(개홍역),렙토스피로시스(무기력,식욕결핍,구토,설사등)등의 전염병이 늘어난다. 예방접종을 했는지 반드시 확인하며 광견병 예방주사도 잊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한 장내기생충감염이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매달 변검사를 실시하며 벼룩을 매개로는 견조충의 체질이 변에 섞여 있는지 살펴야한다.

손질할때는 피부병이나 외이염등의 질병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살피고 조기에 발견할수 있도록한다.

견종과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봄은 털갈이를 하는 철이라고 할 수 있다. 견사나 침상은 매일 청소해 빠진 털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실내견사나 침상은 수시로 햇볕을 쏘여 습기를 제거하고 살균효과까지 얻도록 한다. 

 또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세균과 곰팡이 증식도 활발해 피부병이 늘어난다. 비타민 A2와 B2, 칼슘 등이 풍부한 식단을 준비해 피부병 예방에 신경을 쓰고 유제품, 달걀노른자 등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빠진 털과 비듬을 그대로 몸에 붙여두면 피부병의 원인이 된다. 매일 빗으로 빗어 준 후 브러싱을 해서 피부를 적당히 자극해 주도록 한다.또 따듯해지면 개 특유의 체취가 강해지므로 적어도 보름에 한번 정도는 목욕을 시켜야 한다.


   

참고- 도그블로그 http://www.dogblo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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