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달에 한번씩 릿츠와 챠이챠이는 동물병원에 가서 미용을 한다.
가면 주인강아지들과 함께 몇몇 유기견이나 미용을 맡기신 녀석들도 있다.
릿츠와 챠이챠이가 유일하게 사교를 배울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소파에 앉은 주인집강아지..강이..월드컵 4강을 기원해서 만든 이름이라나..
릿츠와 챠이도 이쁘게 깎고..챠이는 리본 이쁘다.
큰일날 녀석..유기견이 되어버린 비글..쯧
도저히 교육이 되기 어려운 강아지라고 한다.
자기 고집이 너무 쎈거 같아서 교육이 안된다고 한다.
귀엽긴 무지 귀엽더만..혜경이도 좋아라 하고..
4년이나 키우던 강아지를 하루만에 버린 사람도 있다.
무지하게 사람도 잘 따르고..성격도 좋은거 같은데..아쉽다.
나름대로 사연은 있다고 하는데..대체 무슨 사연일까..
혜경이도 요키녀석이 이쁜가보네..품에 쏙 안겨서..잠들어버리려고 하네..
작고 귀엽고 성격도 좋던데..안타까워라..
이렇게 이쁜 말치스 녀석도 주인이 없다.
교통사고가 나서..다리가 아프다는데도..치료도 다 끝났는데..주인은 없다.
이제 다 나아서 건강하고 애교있는 얼굴로 주인만 기다리고 있는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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