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은 밥그릇 하나 더 놓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강아지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심리적 안정에도 당신의 책임과 의무가 따릅니다. 그럼 강아지를 키우면서  할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 단위로 할 일    ▶▷▶▷

하루에 적어도 한 시간은 꼭 강아지와 함께 보내도록 합시다.

한 시간을 15/15/30, 20/20/20분으로 나누어 사용하셔도 됩니다.

대부분의 직장을 가진 싱글들이 그렇듯 평일에 꼬박 60분을 채워 강아지를 돌보는 일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 시간을 지키지 못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애견도 외로움을 타고 주인의 무관심은

강아지에게는 큰 스트레스이며 이런일이 반복되다 보면 나쁜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가끔 눈코 뜰새 없이 일주일을 보낼 때가 있으니 만약 당신이 60분을 다 채우지 못했다면 질로 승부하면 됩니다.

 

주말에는 공원에도 놀러 가보고, 산책도 좀더 오래 하세요. 

날씨가 좋다면 좀 더 멀리 나가는 것으로 평일에 놀아 주지 못한 것을  보상 해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 털이 긴 푸들, 테리어, 스파니엘, 호주 쉐퍼드 등을 키우고 계시다면 일주일에  한 번씩 털 손질 해주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주인이 빗질 해주는것을 좋아할 뿐 아니라 털도 깔끔히 관리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겠지요

회사에 다니는 싱글들이 아마 주말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것처럼 당신의 애견도 주인과 함께 보내는 주말만을

눈이 빠져라 기다릴 겁니다.

강아지도 주말만 되면 목욕을 시켜주는 당신의 손길에 애정과 여유가 더 담겨 있다는 것을 이미 느끼고 있을 테니까요.

 

달 단위로 할 일     ▶▷▶▷

한 달에 한번씩 꼭 지켜주어야 할은 작지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바로 강아지 밥 챙기기죠.

애견의 밥을 신선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달마다 또는 6주마다 사료를 바꿔줄 것을 추천합니다.

강아지를 잘 먹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강아지를 위해 특별히 만든 음식을 주거나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사료를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료를 마트나 슈퍼에서 찾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특별한 사료는 집 근처의 동물병원이나 인터넷을 통하면

구할 수 있을겁니다.

 

또 한 달에 한 번씩은 털 관리가 피룡하지요. 어린강아지라면 예방접종도 해줘야 합니다.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 달에 한번 또는 2달에 한번 미용도 해주고 털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예방 접종은 필수이지요. 심장 사상충의 경우 여름에는 꼭 한 달에 한번씩 처치를 해 주어야 합니다.

 

연 단위로 할 일     ▶▷▶▷

애견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일년에 한 번씩 종합 검사를 받으세요.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 접종을 그때그때 받아야 합니다.

단골 동물 병원을 만들어 한분의 수의사에게 애견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합니다.

이렇게 하면 강아지의 과거 병원 기록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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