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나비랑 07년10월1일 인연을 맺엇습니다.
참으로 귀엽고 깜찍하더군요
(맨날 먹고 잠만 자더군요 ㅋㅋㅋ)
그까지만해도 집안에서 반대가 심해 제방에서만 키웠습니다.
새끼때 호기심이 많아 마우스 선이고 키보드선이고 이어폰이고 남아나는게 없더군요
(저는 혹시 감전될까봐 그게 무서m어여)
참 손해도 많이 보고 햇는데.. 어릴때부터 팔베게 하고 자는게 버릇이 되니 어른이되고도
제가 자고 있으면 제팔에와서 팔비게를 하고 잡니다 ㅋㅋㅋ

켓타워 사주었더니 잠만 자더군요 ㅡ.ㅜ
(옆에 냥이는 친구랑 분양받은 냥이)
그까진 괜찬앗습니다 3개월이 지나니 다커버려서....
이젠 제방밖에 나갈려고 발버둥을 치더라구요
그러다가 밖에나가서 냉장고위 싱크대위 티비위에 장식장이고 머고 다 깨먹기 시작하더군요
집에서 그리 찬성하지 않는터라 마음이 많이 아팟죠
부모님과 정말 많이 싸m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키m습니다 아버지가 조금씩 마음을 열더라구요..
여기서 번외로 아버지가 마음 여신이유는 잠자는데 아버지한테만 가서 팔비게 하고 잣다더라구요
자다 눈떠보면 이놈이 와서 팔비게하고 부비부비하고 꾹꾹이하고..
다음날 아버지왈 " 야 이놈이 나한테와서 안마해주던데" 그러시더군요
4개월만에 아버지를 이렇게 만들어 버렷습니다

이때부터 아버지가 변기 유도 훈련에 드러갓습니다 사막하도 싫어하시고 똥오줌싸놓고 발로 다묻치신다고...
금방 적을하더군요 다행히.. ㅋㅋㅋ 아참 본론으로
근데 어머니는 틀렷습니다 고양이는 요물이라면서 엄청 시러하셧습니다.
싱크대 쓰레기봉투가 자고일어나면 엉망이 되어 있고 모래는 사막화매 장난아니고
문자가 이렇게 까지왓습니다
" 야 니가 죽을래 내가죽을까 고양이 버릴래 하나 선택해"
히안하게 냥이가 엄마한테 장난이 심하더군요 발도깨물고 장난치고
(아버지 저 동생한테는 이빨보인적이 밥먹을말곤없엇음)
허나 사람정이란게 무섭더군요 딱 6개월만에 이렇게 됫습니다(엎어서 키웁니다 ㅋㅋ)
그러다가...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발.........정.....
무섭습니다 아니 너무 힘듭니다 미칩니다.. 어느분은 애교썩인 소리 내신다구요?
이건 시끄럽고 제가 잠을 못자고가 문제가 아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진짜 이럴빠에 죽고싶다는 게 느껴질정도로...그러길 약두달..
.이제는 참을만 했습니다 발정도 약해지고
허나 일년하고 오개월쯤 되는날... 엄청난 발정이 왓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베란다에서 밖에 길냥이랑 대화를 하더군요 --
그부터 나갈려고 발버둥치고 밤새울고 장난 아니엿습니다 그래서 교배를 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엄청난 실수란건 숫놈 데리고 와서 삼일만에 깨달앗습니다...

집이 일단 개판 되더군요.. 이놈에숫컷은 얼마나 무식한지 엄청 먹고 힘도 엄청쎄고
왠만한 가구를 다 부셔버리더군요..
머리로 드리 미는게 취미인지.. 무섭더군요...
그러길 이틀만에 붕가붕가를 시작하더군요

사건은 붕가붕가후 터졌습니다... 하루동안 죽어라 붕가붕가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둘이 붕가붕가를 안하는데 문제는
숫놈이 그때 또발정나서 울어 데기 시작하며 스프레이를 시작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프레이 그거 무서운거더군요 ㅋㅋㅋㅋㅋ 냄새가냄새가.. 이런냄새는 없을껍니당ㅋㅋㅋㅋ
냄새가 얼마나 안빠지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나참 웃겨서리 ㅋㅋㅋㅋ
저희 엄마 문자 또왓습니다 " 니뒤질래 쳐맞을래 집나갈래 ㅋㅋㅋㅋ"
그러고 숫컷을 데려다주고 온지 이틀 됫는데도 아직 향기롭습니다 ㅋㅋㅋㅋ
향수? 방향제? 그 냄새 없애는거 그거...
아참 페브리지 ㅋㅋ 그거 네통사서 뿌렷습니다 ㅋㅋㅋ
서로 냄새가 썩여서 더대박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미치겟습니다 ㅋㅋㅋ

이제좀 집에 평안을 찾앗습니다(아직 냄새는 ^^)
임신이 됫는지 어케 榮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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