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고..지난번엔 전체 클리핑을 해서 몸털이 그리 많이 길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피부가 썩 좋은 상태가 아니라 클리핑이 좀 힘들었습니다...
귓털과 꼬릿털은 기르는 중이고,
썸머마이애미를 원하셨는데, 짧은 털 덕분에 약간 어정쩡한 방울이 나왔답니다.

하니는 눈꼽이 많이 생기는 편이라 눈쪽을 깨끗히 정리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스타일(머즐의 길이 혹은 미간의 넓이등..)과 평소 눈꼽이 잘끼는지,
눈물이 많은지..등에 따라 눈앞 처리는 여러가지로 달라집니다.
샴푸의 종류와 린스하는 방법, 트리트먼트의 사용, 드라이 방법과 드라이시의 빗질방법등은
아이들의 미용스타일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고 피부상태와 털의 굵기,
털의 윤기와 모량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우리 은선양이 린스를 하느냐..마느냐로 매번 고민을 하고,
린스의 시간과 트리트먼트는 언제쯤 넣어야 하는지, 드라이가 얼굴쪽과 꼬리쪽 어느쪽이 우선되어야 하는지를 늘 고민하게 만드는 복잡한 실장이랍니다...^^;

왼쪽 귓털 위쪽에 약간의 털이 어중간한 길이로 남은게 보이네요..^^;
나가기전에 정리해서 보냈답니다..^^;
미용후의 사진찍기는 늘 세세한 결점들을 볼 수 있어서
제 자신을 위해 참 좋은 버릇인것 같습니다...^-^

후니혀니네 집 코끼리 오늘의 사용방법 바람골 려니 꿈을 찾아 헤매다 꿈꾸는 부엌떼기 고365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한사람의 꿈 포스터스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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